ㅇ  쿠바 미겔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5.29(목) 국민들에게 장시간 정전으로 인해 경제에 타격을 주고 사회적 불만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려운 여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ㅇ 디아스-카넬은 팟캐스트 ‘대통령으로부터’ 최신 에피소드에서 국가의 에너지 위기에 대해 언급하며 '비상 상황과 '쇠퇴하고 약화된, 거의 마비된 경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함


ㅇ 같은 프로그램에서 국영전력회사(UNE) 대표는 5월 쿠바의 평균 정전 시간이 하루 18시간에 달했다고 밝힘

  - 올해 쿠바에서 발생한 정전의 66%는 “연료 부족” 때문이라고 덧붙임


ㅇ UNE는 기온 급상승으로 냉방수요가 급증하여 전력이 부족해지는 7월에 정전 횟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힘


ㅇ 또한 쿠바 전력체계는 베네수엘라, 멕시코, 러시아로부터 연료를 수입하여 화력발전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발전소의 노후(40년 이상)와 연료수입 애로가 문제라고 지적함

   - 에너지 장관인 빈센테 데 라 오 레비(Vicente de la O Levy)는 2025년 현재 5개월 중 2.2개월 동안 디젤 연료가 공급되지 않았으며, 1.4개월 동안은 연료유 한 리터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언급


ㅇ 디아스 카넬 대통령은 정부는 최근 태양광 패널 설치에 집중해 왔으며 태양광은 국가 전력에서 기본적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 현재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는 1,400메가와트시(M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음. 이 수치는 일일 소비량 60,000 MWh 2% 수준임


ㅇ 쿠바는 수년간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으며, 장시간의 전기 공급 중단이 일상 생활과 경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지난해 중반 이후 상황은 악화되었으며, 그 이후로 4차례의 전국적 정전이 발생하였음


ㅇ 독립적인 전문가들은 이 상황이 1959년 혁명 이후 쿠바 정부가 완전히 통제하고 있는 전력분야의 만성적인 자금 부족 때문이라고 지적함. 쿠바 정부는 반면 미국 제재의 영향을 강조함

   - 독립적인 추산에 따르면 정부는 전기 시스템을 재건하기 위해 80억에서 100억 달러가 필요


 * 원문기사 링크 : https://efe.com/economia/2025-05-29/cuba-apagones-verano-crisis-energetica/

원문 출처 : 코트라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70&pNttSn=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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