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즈코웍 에디터입니다.
여름이 와서 무척 더운 여름이지만,
운동두 하구 열심히 러닝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운동하고 러닝을 하다보니
썬크림도 신경써서 발르기도 해야하고,
얼굴에 열이 올라 열 내리는 마스크 팩도 신경써야 하고.
그래서, 올리브영을 자주 이용하게 되었어요.
그래서,짠~~
우리는 그냥 지나칠 수 없죠.
그래서, 올리브영 성공스토리 들고 왔어요.
요즘은 동네마다 자주 보이는 올리브영이에요.
처음부터 성공했을까요?
물론 대기업 CJ그룹이라 탄탄한 자금이 있었지만요.
다 성공하는것만은 아니에요.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K-뷰티의 성지이자 메키가 된 올리브영.
수많은 헬스앤뷰티(H&B)경쟁사들을 제체고 독점적인 1위 자리를 굳힌 데에는
엄청난 창업 성공사례 비결이 숨어있습니다.
진짜 흥미로운 건, 올리브영이 그냥 화장품 카테고리를 잘 잡아서 성공한게 아니에요.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에요.
1999년부터 10년 동안 적자였어서 ,
CJ 이재현 회장님이 "빨리 팔아버려라"했다는 그 회사
그 회사가 어떻게 이자리까지 올라왔는지
오늘 올리브영 성공비결 4가지 핵심 스토리로 풀어볼께요!!
브랜드 스토리 "약국도 아니고, 화장품 가게도 아닌 그 가게"
1999년 11월, 강남구 신사동.
약국도 아니고, 화장품 가게도 아니고, 슈퍼도 아닌
건강식품이랑 뷰티 제품을 한 공간에 모아 놓은 정체불명의 가게,
바로 올리브영 1호점이었어요.
사실 초기 모델은 미국의 드럭스토어(Drugstore)를 벤치마킹한 거였어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잡화까지
한군데 모아놓은 미국식 컨셉이었어요.
그 시절 한국 소비자에게는 애매한 컨셉이었었을거에요
전문가들도 "애매한 컨셉"이라는 혹평을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올리브영 성공비결 , 진짜 잘 한 것 4가지
자, 이제 비즈코웍 에디터가 제일 좋아하는 파트에요.
흥미롭죠,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는지!!
비결1
화장품 중심의 과감한 카테고리 재편
적자가 길어지던 2008년, 올리브영은 결단을 내리게되요.
원래는 약이랑 건강식품까지 다 파는 드럭스토어 컨셉이었는데,
한국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뷰티(화장품)'에 대대적으로 집중하는 전략으로 완전히 갈아탔어요.
외모 가꾸기에 관심 높은 2030 여성을 타깃으로
매장 인테리어랑 상품 구성을 전면 수정,
백화점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서,
눈치 안 보구 자유롭게 사용해보고 비교 가능한 '체험형 매장'을 만든거에요
이때부터 소비자들 머릿속에 "올리브영=뷰티 놀이터"라는 공식이 박히기 시작하게되요.
비결2
대기업 대신 '신생 •중소 인디브랜드 '발굴 (MD 경쟁력)
올리브영의 가장 큰 성공 비결, 저는 이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 같은 대기업이 독점하던 시장구조를 깨고,
실력있는 중소•인디 브랜드를 과감히 입점시킨 거에요.
메디힐(마스크팩), 닥터자르트, 라운드랩(독도토너), 메디큐브 같은 브랜드들
당시에는 다 생소한 브랜드들이었어요.
그런데, 올리브영이 발굴해서 키워냈어요.
✅성장 지표 체크 : 코로나 팬데믹 3년 동안(2020~2022년)만
K뷰티 중소기업 브랜드 300곳 이상을 발굴했습니다..(연평균 100여개씩)
✅놀라운 결과 :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가 5년 만에 3배 이상 늘어났고,
대기업 못지 않은 매출을 올리는 중소 기업들이 대거 탄생했습니다.
비결3
온•오프라인을 잇는 옴니채널(O4O) 전략과 '오늘드림'
쿠팡, 마켓컬리 같은 대형 이커머스 시대에
올리브영의 답은?
✔️전국 1,300여개 매장을 활용한 옴니채널(O4O, Online for Offline)전략이었어요.
2018년, 화장품업계 최초로 3시간 당일배송 '오늘드림'을 만들었어요.
앱으로 주문하면 집 근처 올리브영 매장에서
즉시 포장해 3시간 안에 배송하는 시스템이에요.
(집으로 배송받거나 원하는 매장에서 직접 픽업)
전국에 깔린 오프라인 매장을 일종의 '소형물류창고(MFC)'로 사용,
(Micro Fulfillment Center, 도심형 물류센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 였어요.
비결 4
K-뷰티 글로벌 관문, '관광 상권'전략
올리브영이 한국에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된거 , 아시죠?
외국 사는 조카들 한국에 오면 필수로 쇼핑코스더라구요.
센트럴명동타운점 같은 곳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95%가 넘습니다.
다국어 서비스, 16개 언어 통역시, 대규모 텍스리펀 공간까지 완벽하게 갖춰놨죠.
외국인들이 한국을 떠난 뒤에도 제품을 살 수 있게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운영하면서
150여개국으로 역직구가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깔았습니다,
K-뷰티 열풍의 최대 수혜자이자,
동시에 그 열풍을 키운 주역이 된거죠.
비즈코웍 에디터의 시선, 올리브영이 진짜 판 건 화장품이 아니었다
창업현장에서 예비 창업자분들을 만나다 보면,
물론 제품이 우선이다 보니 제품에만 집중해요.
"우리 제품이 좋으니까 무조건 팔릴 거야."
그런데, 올리브영은 처음부터 다른 걸 봤어요.
"어떤 삶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올리브영: OLIVE YOUNG 은
'ALL LIVE YOUNG'에서 나온 이름이에요.
화장품을 파는게 아니라,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다"
고객의 욕구와 가치를 봤어요.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브랜딩을고민하시는 분
3가지 질문을 던져 볼께요.
1️⃣당신은 단순한 제품만 파나요, 아니면 고객이 원하는 삶의 경험을 시사하면서 파나요?
2️⃣나와 함께 성장할 파트너를 찾구 있나요?
3️⃣내 채널들(온,오프라이)이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옴니채널)을 내고 있나요?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쯤 여러 시각으로 질문의 답을 찾아보시는것 추천해요.
스타트업 창업자가 배울점 4가지
1️⃣카테고리는 좁힐수록 강해진다: 모든 걸 다 팔려고 하면 정체성이 흐려집니다.
2️⃣내 파트너가 성장해야 나도 성장한다 : 상생 생태계가 결굴 더 큰 플랫폼을 만듭니다.
3️⃣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따로 보지 마라: 오프라인 자산을 온라인 경쟁력으로 바꿀 방법을 찾으세요.
4️⃣글로벌은 기다리는게 아니라 설계하는 것 : 타깃 고객을 위한 인프라를 미리 구축해야 기회가 옵니다.
마무리하며, 미국 하버드오 주목한 K-뷰티의 혁신
1999년 신사동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 10년 적자를 버티고,
자유로운 체험형 뷰티 매장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기까지
올리브영은 대한민국 유통업계의 가장 대표적인 혁신 브랜드 스토리입니다.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 Note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 MBA 과정에서
올리브영의 성공 사례를 분석한 공식 연구 교재
( Olive Young: Formulating Beauty Innovation ) 가 채택되어
전 세계 엘리트들이 올리브영의 전략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주목한 올리브영의 핵심 혁신성은
단순히 제품을 많이 판 것이 아닙니다.
● 단순 소싱을 넘어 중소 브랜드를 함께 키워내는 'MD들의 일하는 방식'
●온•오프라인을 완벽히 묶은 '옴니채널 물류 인프라'
●"유통사는 상생 기반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최우선해야 한다"는 '상생의 경영철학'
세계 최고의 경영 석학들이 올리브영을 K-뷰티 생태계를 키워낸
최고의 '인큐베이터'이자 대기업 중심을 뒤흔든 혁신 플랫폼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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