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트럼프 관세, 직접 영향은 미미하나 군수·자동차·전기 산업에 간접 타격 예상

    ㅇ 미국발 관세 충격, 크로아티아에 간접 영향 전망

        - 크로아티아의 대미 수출 규모는 8억 500만 유로(2024년 기준)

        - 의약품이 수출의 40% 차지(3억 1,900만 유로), 전략 품목으로 관세 면제

        - 전기장비(19%, 1억 5,400만 유로) 및 금속제품(16%, 1억 3,200만 유로)은 타격 예상

    ㅇ HS Produkt, 최대 피해 우려

        - 총기류 세계 3위 제조사, 생산량의 70~80%를 미국에 수출

        - 관세 적용 시 연간 매출 500,000 → 300,000~350,000대로 감소 전망

        - 고용 인력 1,920명 중 최대 1,000명 해고 가능성

        - 미국 현지 공장 없음, 이전은 시간·비용상 불가능(10년 소요 추산)

        - 정부의 방위 산업 지원 요청 중, 국방장관 Ivan Anušić 협조 의사 표명

    ㅇ 자동차 부품 업체 AD Plastik 영향

        - 주요 고객 Stellantis, 미국 관세로 캐나다·멕시코 공장 생산 중단

        - AD Plastik 그룹, 미국 시장 비중 낮지만 산업 전반 파급 우려

        - 3억 유로 규모 신규 계약 확보로 단기적 안정 확보

        - 수익 압박으로 차량 가격 인상 가능성, 이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

        - CEO Marinko Došen “전략적 대응 필요, 유럽 산업 보호 위한 공동 대응 강조”

    ㅇ Končar, 성장 기회 제한될 가능성

        - 2024년 대미 수출 1,110만 유로, 팬데믹 이전 대비 2배 성장

        - 장기적으로는 EU 내 수요 감소 가능성 우려

        - 전기변압기 미국 수입, 2017~2022년 동안 73.5% 증가한 바 있음

        - 회장 Gordan Kolak “자급자족 불가능, 지속 가능한 해결책은 타협” 강조

    ㅇ 식품업체 Podravka 대응

        - 2024년 미국 매출 증가, 유연한 전략으로 지속 진출 계획

        - 60개국 이상에 제품 유통 중, 글로벌 분산으로 리스크 관리

    ㅇ IT 산업은 직접 영향 적으나, 간접 리스크 존재

        - 소프트웨어 수출 중심으로 관세 직접 영향 제한적

        - 글로벌 공급망 차질·가격 상승 시 인프라 투자 위축 가능

        - CEA ICT 회장 Hrvoje Josip Balen “무역 악화 시 글로벌 전략 변경 우려… 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

    ㅇ EU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

        - 유럽은 산업과 무역 전략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

        - EU 차원의 산업 보호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필요

        - 단기적 충격은 제한적이나, 장기적으로 공급망 및 전략 조정 불가피


*기사원문 링크 : https://www.poslovni.hr/hrvatska/trumpove-carine-i-hrvatska-panike-nema-ali-bit-ce-neizravnih-posljedica-4479512 (2025.04.10)


원문 출처 : 코트라

원문링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MENU_ID=70&pNttSn=22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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